
(주)휴메디컬이 피코케이의 키닥터로 유경훈 원장(루미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휴메디컬의 공동개발로 2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피코K 레이저는 써말렌즈 이팩트 최소화와 출력 안정 역률보정기술 적용(PFC) 등 총 9개의 특허를 보유한 피코레이저로 장비 출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 계약 역시 꾸준하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다양한 해외 연수 경험과 오랜 노하우로 실력을 인정 받아 피코케이 키닥터로 선정된 유경훈 원장은 피코레이저를 이용한 색소 치료에 대해 다양하게 임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경훈 원장은 피코케이 레이저 임상을 진행하면서 느낀 장점들로 높은 에너지 밀도와 100마이크로미터의 빔 굵기인 MLA 핸드피스를 통해 피부 표면의 손상 없이 보다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과 모든 주파수(1-10hz)에서 가장 퀄리티 높은 빔을 선별해서 출력이 가능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유경훈 원장은 “앞으로도 피코케이를 통해 다양한 피부 병변을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빌리어즈(https://www.thebilliards.kr)